반응형 북한코로나19120만명#북한코로나19급증#중국북한에의료진파견1 북한 코로나 의심 발열자 120만 폭증..중국 북한에 의료진 파견 북한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120만을 넘어섰다. 어제 하루에 39만이 신규로 발생했고 사망자도 50명에 이른다. 이에 김정은은 의약품 공급에 군을 투입했다고 한다. 북한 코로나19 의심 환자 빠르게 급증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확진 의심자가 누적 120만 명을 돌파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하루 동안39만여명이 확진 의심자가 새로 발생하고 사망자가 8명이라고 밝혔다. 15일까지의 북한의 코로나19 누적 발열자는 121만 3550명, 사망자는 5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2일 처음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스텔스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후 확산세가 폭증하고 있는 상태이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정치국 비상협의회를 .. 2022.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