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칸영화제#송강호남우주연상#박찬욱감독상1 칸 영화제 2관왕 '감독상' 박찬욱-'男주연상' 송강호 제75회 칸영화제에서 감독 박찬욱이 감독상을 고레에다 히로카츠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두 편의 한국영화가 본상을 차지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됐다.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와 감독 박찬욱 송강호 송강호는 1991년 연극으로 데뷔했다. 올해로 칸 국제영화제에 8번째 초청 된 송강호가 드디어 31년 만에 칸영화제에서 첫 남우주연상의 쾌거를 이뤘다. 송강호는 무대위에서 "너무 감사하다" 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츠 감독, 배두나, 강동원, 아이유, 이주영, 그리고 제작사 대표인 이유진 등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송강호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 송강호가 영화 '.. 2022.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